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보통 전사시스템 부서에 연락을 해서 Jira Project를 생성 요청하게 되는데 Jira Administrator 권한이 있다면 생성해 줄 수 있을 것이다.
Jira 계정 가입은 건너 뛰고, 프로젝트 생성부터 들여다보자
아이디를 로그인 하고나면 아래와 같은 제품군들이 보이는데
참고로 Jira Work Management는 소프트웨어 관리 기능이 제외된 워크플로우라고 하니 참고 !
우선은 소프트웨어로 접근해볼까...?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생성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놀랍게도(?) Work Management를 선택하든 Software를 선택하든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화면은 동일하였는데, 깨알같이 템플릿 별로 다시 항목이 구분되어 있다.
Software / Business 버전으로 구분되어졌던 것 같은데, 우선 내가 필요한 부분은 스크럼 형태이지만, 본능적으로 프로젝트 관리 화면이 궁금하여 (스크럼은 이미 만들어봤다) 글을 쓰다가 클릭 !
들어가보니 흔한 Jira Project 관리 구조이긴 하네
프로젝트 셋팅 화면이다.
#개인경험에 의하면, 이름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고 영향도가 작으나 Key는 조금 신중하게 정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물론 Key도 변경이 가능하지만, 뭐라 해야 할까, 오래도록 불변하는 정체성을 가진 값을 넣어 주는 게 좋다?
개인적으로는 그러하다.
팀 관리여서 팀 명을 키로 썼지만, 해마다 팀 명이 바뀌는 회사라면 "화석"같은 느낌이 되어 버리는 것 같으니 참고 !
짜잔 프로젝트 생성 완료 ~
(바로 칸반보드가 나오네)
회사에서 쓰던 것과는 시각적인 요소들도 다르고 뭔가 다른 툴을 쓰는 느낌으로 시작 되는데...
이 글을 지속적으로 쓸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긴 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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