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게임의 대명사이자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하는 게임
게임 할 때는 선수들이 왜 그리 불만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이해할 필요 없었다. 게임이니까
다만 불만이 발생하면 만나서 대화나누고 공감대가 될만한 답을 하였다. 가끔 연봉 인상도 해주었다.
그냥 게임이니까

그런데 돌이켜 감정을 이입하니 공감이 된다.
선수도 매니저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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